19장. 회의록에서 실행 항목 만들기

담당자와 마감일은 원문에서 확인합니다

회의가 끝난 뒤 먼저 남겨야 할 것은 긴 요약이 아니라 실행 항목입니다. 다만 “법무 확인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한 사람이 그 확인을 맡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음 배포 전”도 배포일이 정해지지 않았다면 정확한 날짜로 바꿀 수 없습니다.

이번 실습에서는 짧은 회의 원문을 결정, 실행 항목, 논의, 확인 필요로 나눠 봅니다. 담당자와 마감일은 원문에서 확인되는 범위만 적고, 상대 날짜는 그대로 남깁니다.

원문과 결과 폴더를 나눠 준비합니다

회의정리_연습/
├── 00-원본/
│   └── 배포준비회의_2026-04-08.md
└── 결과/

이제 00-원본/배포준비회의_2026-04-08.md의 전체 내용을 확인합니다.

# 배포 준비 회의

- 회의 날짜: 2026-04-08
- 참석자: 민지, 도윤, 수아, 대표
- 다음 배포일: 아직 정하지 않음

[M1] 민지: 가격 문구는 이번 주 안에 다시 볼게요.
[M2] 도윤: 환불 정책은 법무 확인이 필요합니다.
[M3] 수아: FAQ 초안은 다음 배포 전까지 준비해 보겠습니다.
[M4] 대표: 법무 확인 전에는 환불 정책을 외부 공지에 넣지 않기로 결정합니다.

M1부터 M4는 결과에서 원문 근거를 확인할 때 쓰는 표시입니다. 실제 녹취록에 표시가 없다면 문단 번호나 시간 표시를 근거로 남기면 됩니다.

1단계: 회의 정보와 미정 항목을 먼저 확인합니다

먼저 ChatGPT에서 회의정리_연습 폴더를 연 뒤, 아래 요청으로 입력 상태만 확인합니다.

00-원본/배포준비회의_2026-04-08.md를 읽고 입력 상태를 알려줘.아직 요약하거나 결과 파일을 만들지 마. 확인할 것:- 회의 날짜와 참석자- 원문 근거 표시가 있는지- 담당자가 명시된 문장- 정확한 날짜가 없는 마감 표현- 담당자나 마감일을 확정할 수 없는 항목

정상적인 답변이라면 다음 배포일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점과, 이번 주 안다음 배포 전이 정확한 날짜가 아니라는 점이 드러나야 합니다. 도윤을 법무 확인 담당자로 적었다면 원문에 없는 책임을 덧붙인 셈입니다.

2단계: 네 가지 분류 기준을 먼저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