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같은 모양의 보고서를 만들고 있다면, AI에게 매번 새 슬라이드를 쓰게 하는 대신 처음 한 번 데이터 연결을 만들고 다음 달부터 같은 규칙을 반복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월말이면 시스템에서 Excel 파일이 여러 개 나옵니다. 성과, 보유 종목, 자산 배분, 주요 수치가 각각 다른 파일에 들어 있고, 고객에게 보낼 factsheet(정기 보고서)는 지난달과 같은 모양이어야 합니다. 그러다 보니 담당자는 숫자를 복사하고 계산한 뒤 슬라이드에 다시 붙이고, 잘못 옮긴 값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Octigen은 이 반복 작업을 기존 PowerPoint 템플릿과 데이터 연결로 묶습니다. 연결 구조를 만들 때는 AI가 예시 보고서를 보고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다음 달부터는 새 워크북과 기준일을 넣어 같은 규칙으로 보고서를 생성합니다. 반복 생성 단계에서는 AI가 매번 숫자를 다시 해석하지 않고, 앞서 만든 규칙으로 보고서를 채웁니다.
이 사례는 매달 같은 형식의 투자·성과·운영 보고서를 만드는 분석·기획 담당자에게 특히 참고가 됩니다. 이미 PowerPoint 템플릿과 Excel 원본이 있고, 다음 달에도 같은 보고서를 다시 만들어야 할 때입니다. 반대로 한 번만 만드는 발표 자료나 매번 슬라이드 구성이 달라지는 기획안에는 이 구조가 무겁습니다.
보고서 자동 연결에 필요한 세 가지 파일
Agentic Report Onboarding 화면에는 세 파일을 올립니다. 보고서의 모양을 정한 PowerPoint 템플릿, 한 달치 원본 워크북, 그 워크북의 데이터로 만든 기준 보고서입니다. 원문 사례에서는 여러 .xlsx 파일과 같은 기간의 .pptx factsheet를 함께 올렸습니다. 파일 이름을 확인하기 전에 대상 기간부터 맞춰야 합니다.
기준 보고서는 디자인 참고본에 그치지 않습니다. 에이전트는 생성한 결과를 이 파일과 비교해 점수를 매깁니다. 원본 워크북과 완성된 보고서의 대상 기간이 다르면, 자동 연결을 검증할 때 기준이 어긋납니다. 또 원문은 시작 전에 연결할 PowerPoint 도형 수를 세어 비용을 보여 주고, 기준 점수를 넘긴 도형에만 비용을 청구한다고 설명합니다.
PowerPoint 템플릿과 한 달치 워크북, 같은 데이터로 만든 기준 보고서를 입력하는 화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