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onboarding - 팀 온보딩
팀에 새 팀원이 오면, "내가 어떻게 쓰고 있는지"를 정리해서 전달하는 일이 가장 오래 걸립니다. 이제 명령어 하나로 초안이 나옵니다.
팀에 Claude Code를 도입하면 먼저 써본 팀원이 나머지 팀원에게 사용법과 규칙을 설명해야 합니다. 16강에서 다룬 팀 온보딩은 시범 사용, 공유, 정착의 3단계로 진행되며, 이번 업데이트는 그중 공유에 필요한 안내서 초안을 자동으로 만듭니다.
- 시범 사용 → 공유 → 정착의 3단계
팀에 적응하는 데는 최소 한 달이 걸립니다. 그 과정에서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일은 먼저 써본 사람이 자신이 어떻게 쓰는지 다른 팀원에게 설명하는 일입니다.
Claude Code v2.1.101(2026년 4월 12일)에 /team-onboarding이 추가됐습니다. 내 로컬 사용 기록을 분석해서 팀원용 안내서를 자동으로 생성합니다.
팀원 5명이면 한 달에 20시간이 온보딩에 들어갑니다. 그 시간의 상당 부분이 "정리하고 전달하는 시간"입니다.
/team-onboarding은 이 초안을 자동으로 만듭니다.
새 팀원에게 전달할 사용법과 규칙
팀에 Claude Code를 도입하면 먼저 써본 팀원이 나머지 팀원에게 사용법과 규칙을 설명해야 합니다. 새 팀원이 알아야 할 내용은 "CLAUDE.md는 이렇게 설정했고 이런 스킬을 만들어뒀고 이 작업은 이렇게 시키면 잘 된다"라는 식의 구체적인 사용법입니다.
마케팅팀처럼 자동화 규칙을 문서로 전달해야 하는 비개발 팀에서는 이런 설명이 특히 필요합니다. 마케팅팀에서 한 명이 주간 보고서 자동화를 CLAUDE.md와 공유 스킬로 설정해 뒀다고 하죠. 새 팀원이 들어오면 "이 폴더에서 Claude Code를 켜고 /weekly-report 치면 된다"고 알려줘야 하고, "날짜 형식은 이렇게 쓰고", "원본 데이터 폴더는 건드리면 안 되고" 같은 규칙도 함께 전달해야 합니다. 이런 것들이 한 문서로 정리됩니다.
















